호불호 거의 없는 프렌차이즈 커피숍
이디야를 소개해볼까합니다.
아이들의 여름 방학이 시작되면서 브런치겸 방문했어요.
매장앞쪽에는 야외 의자가 준비되어 있었어요~
지금은 한여름 폭염이라 바깥에 앉을까? 싶었는데 그늘이라서 그런지 앉는분들이 계셨어요^^
저는 열이 많아서 불가한 ㅎㅎ
저는 선선한 가을쯤 가능하지 싶어요
입구에 들어서면 바로 오른쪽에 주문가능한 키오스크와 구매가능한 이디야 제품이 진열되어 있었어요.
배고프다는 건건형제들 성화에 얼른 주문했어요ㅎ
1번은 버블티, 2번은 딸기스무디
음료와 빵맛은 프렌차이즈 이다보니 드셔보셨다면 모두가 아는맛!^^ 배가고픈터라 정말 맛있었어요.
요녀석들의 신남이 사진으로 느껴지네요ㅎㅎ
정말 맛있다며 엄지척 날려주시는 건건형제💜
아이들 먹는틈을 타서 매장 구경을 했는데요~
정말 널찍널찍 넓어서 좋았구요.
넓은데 따뜻한 느낌의 분위기도 좋았어요.
저희가 1번째 손님인지 모르겠지만, 직원분도 아주 친절하게 음료설명을 해주셨어요.
저희 아이들이 질문을 계속😂
아쉽게 이자리가 사진이 잘안나왔네요ㅠ
요즘 초록에 빠져서 그런지 고무나무가 있는 요자리가 좋았어요~의자도편하고 창가쪽이구요~
전주시청 주변에 큰공간 카페가 필요했는데
이번에 새로오픈해서 너무 잘된거 같아요.
그리고 매장이 넓다보니 사람이 많아도 동선이 잘겹치지 않아 좋았습니다.
서비스도 친절하고 이디야 쿠폰 등을 사용할수 있고,
역시 유명한 브랜드라서 좋았습니다.
넓은매장이라 여유지니 여러분들도 한번 방문해보셔요^^
영업시간은 요기👆👆👆
오늘피드는 여기까지입니다^^